유펜1 [미국직장] 미국에서 직장 구하기 02 2016년 12월31일 송구영신예배을 드리는것과 동시에 백수가 되었다. 창업을 하기로 준비했던 보스외 3명이서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전에 사진한장 찍었다. 미국에서 좋은 보스를 만난것이 참으로 감사하다. 이미 미국생활에 적응도 하고 미국에서의 삶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한국으로 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자유로운 업무환경(일찍퇴근!!),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학교갔다오면 잘때까지 노는일 밖에 없었다. 1) 이력서쓰기 실험실이 2016년 12월31일 부터 클로징이 되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들 일찍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나도 11월에 시작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영문이력서를 쓰는것이다. 이력서를 쓰기 위해 스타벅스로 갔다. 몇.. 2020.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