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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y efficient on hydrophilic peptides -110 cm µPAC Neo Column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작년 말에 간단히 시도했던 실험이 의외로 잘되어서 실험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Histone PTM 분석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지만 다른 접근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년초 필라델피아에서 있엇던 US HUPO에서 포스터 발표도 하고 지금은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실험결과중 하나인데 110 cm µPAC Neo Column의 효율성에 관한것입니다. Lysine이 풍부한 histone peptide의 경우 C18컬럼에 잘 결합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Chemical derivatization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는 기존의 packed-bed 컬럼(75 µm x 20 cm, 1.9 µm C18)과 110 cm µPAC Neo 컬럼을 비교.. 2025. 5. 7.
The Long Game and Organize Tomorrow Today 연말 연휴는 시간이 여유로와서 책 읽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Dorie Clark은 Linkedin Education에서 강의를 들었던 강사인데.. 우연히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네요분주한 우리의 일상에서는  늘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느라 바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떻게 장기적인 관점으로 삶을 계획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아래 책은 여느 시간관리 책과 유사해서 중복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읽어도 실천하는 못하는 저에게는 늘 도전이 되는 책입니다. 여러 일들을 하려 하지말고 한가지에 집중하자는 내용입니다. 유명한 책 " The One thing"의 내용과 일맥 상통합니다.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사는것이 잘 살고 있는 기준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신을 만족케 할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 좋게.. 2024. 12. 29.
110cm µPAC Neo Column (COL-NANO110NEOB) 110cm µPAC Neo Column컬럼에 대해서 여러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전글Low Load µPAC Neo Column, 3,300 proteins with 1ngHeLa DIA (tistory.com)Thermo사의 uPAC Gen2 컬럼 과 IonOpticks사의 Aurora컬럼 구매 (tistory.com)Webinar: Thermo Scientific™ uPAC™ Neo HPLC Columns On-Demand (tistory.com)Thermo µPAC Neo Column (50cm) (tistory.com)Pharmafluidics 사의 µPACᵀᴹ 컬럼 사용후기 (tistory.com)현재 110cm µPAC Neo Colum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인 PharmaFluid.. 2024. 12. 20.
pLabel http://pfind.org/software/pLabel/index.html pLabelpFind Studio: a computational solution for mass spectrometry-based proteomics Introduction pLabel™ is a mass spectral peak labeling software developed for proteomics research. Main Functions: 1. Supporting labeling a batch of spectra. Data and search respfind.org 방금 찾은 스펙트럼을 labeling 하는 툴입니다. 시간될때 잘 되는지 한번 써봐야 겠네요 2024. 12. 19.
Making Single-cell Proteomics Mainstream (Technical note) https://assets.thermofisher.com/TFS-Assets/CMD/brochures/xx-000303-lsms-single-cell-proteomics-Orbitrap-xx000303-na-en.pdf 2024. 12. 13.
최근 읽은 6권의 책 최근에 읽은 책들인데 좋은 내용이 많아서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이 있는 주간을  휴가를 내어서 책 읽을 시간이 더 많았던것 같요        Fearless 는 우리의 일상에서 생기는 두려움에 대한 잘 정의를 내렸고  그리고 어떻게 두려움과 잘 융합하여 잘 살아내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우리는 필요이상으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실제 닥친 일보다 더 많은 두려움을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두려움이 생길 때 이것이 두려움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어떤 두려움인지 정의를 잘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버드의 마지막 강의, 제임스 라이언(James Ryan)의 책은 하버드 교육대학원 학장으로 그의 하버드 졸업식에서의 연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삶의 5가지 질문을 소개합니다.  심플하지만 아주 통찰력.. 202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