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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책을 많이 있었네요..
연구소에서 회의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주제가 연구소의 연구발전과 효율성등을 논의합니다. 또한 서로 간의 협력도 강조합니다.
생각해보면 연구원들이 어떻게 만족하면서 연구소생활을 할지에 대해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1,000불 이상의 컬럼은 몇개씩 쉽게 살 수 있지만 연구원들의 학회참석에는 제한이 많습니다. 물론 예산 항목이 달라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이 책은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격려와 보상의 피드백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떤 것은 개인적으로 해볼 만한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연구소차원에서 큰 예산이 필요한것도 있습니다.
책에 나열된 내용이 비현실적인것 같지만, 저자가 구체적으로 적은것을 보면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보상을 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부러운 따름입니다.
연구원들마다 직장에서 행복을 느끼는 기준이 다를껍니다. 그들의 필요을 알고 적절히 보상해주는 리더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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