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없는 삶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과 같다. 우리를 이끌어줄 마음속 나침반이 없다면, 우리는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갈 것이다.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다

머릿속에 맴돌지만 문장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생각들이 있다. 이러한 생각을 정리해 주는 문장을 책에서 만나서 참 반갑다. 마치 찾지 못했던 숨은 그림의 정답을 본 기분이다. 이 문장들이 나에게 그러하다.
정리되지 않는 고민, 내려야 할 결정들...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는 생각들이 있다. 그러면 결국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철학은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정해 놓은 삶의 방향대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한국에 오는 비행기에서 전자책으로 내내 읽었다. 줄치면서 두고두고 읽고 싶어서 서점에서 구입하려고 했으나 찾지를 못했다.
꼭 책으로 사서 간직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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