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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감도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Single cell proteomics도 보편적인 실험방법으로 정착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료의 양이 극 미량일 경우 장비 뿐 아니라 다른 요소들 에서도 최대한 시료의 손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Tube나 vial도 이제는 신중히 선택해야 될 듯합니다. 기존에는 저렴한 Autosampler tubes를 대량으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아마 조금 더 질이 좋은 것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될 듯합니다.
Evaluation of the Binding Preference of Microtubes for Nanoproteomics Sample Preparation (ac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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