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저가의 많은 주식과 고가의 소량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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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저가의 많은 주식과 고가의 소량 주식

by Hyoungjoo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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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불하는것이 가격이며,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이 가치이다. 우리는 보다 합릭적인 가격으로 얻을수 있는 가치에 집중해야 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가격이 낮든 높든 간에 매매를 하기 전에 가치평가와 펀더멘털을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저가주와 고가의 주식을 어떤 방법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저가주식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보통 RS20보다 낮은 가격을 가진  페니주식을 일컫는다.   많은 투자자들이 고가주보다 저가주식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같은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을 얻을 수 있는 가격적인 매력과 보여지는 시각적 주식 수량 때문이다. 

 

 

저가 주식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

많은 투자자들이 특히나 대폭적인 조정을 거쳤다면 저가 주식에 관심을 갖는 데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다.

시장에서 RS10을 인용하는 저가 주식은 RS1000을 인용하는 주식에 비해 시각적으로 훨씬 매력적으로 보인다. 많은 투자자들이 빠져드는 수량 덫이 있다. 투자 가능한 RS10의 잉여금으로 RS10 주식을 사면 1,000주를 받고 RS1000 주식을 사면 10주만 얻는다. 이것은 단순히 보여지는 숫자임에도 불구하지만 그 수량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투자자들은 RS1,500 주식에 비해 RS10 주식이  RS20로  두 배가 되는 것이 더 쉽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이론에는전혀 논리가 없다. 단지 대중적인 선입견일 뿐이다.  낮은 가격은 통상적으로 낮은 P/E 비율을 보이며, 이는 투자자들의 마음에  신기루를 만들어낸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4의 P/E 주식을 18의 P/E 주식보다 더 매력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저가주식의 경우 '그 정도 돈이면 잃어도 좋다"는 심리가 반영되어 있다. 

 

저가 주식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지불하는것이 바로 가격이며,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이 바로 가치이다 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더 집중하라. 

 

시장에서 저가 주식을 사는 것의 몇 가지 주요 위험 요소들을 살펴보자.

www.indiainfoline.com/

저가주들은 명확한 기술적 패턴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상적으로 주가의 변동에 대해 쉽게 대응할수 있는 주식이 좋은것이다. 이러한 주식들은 특정 시점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빠져나올수 있게 한다.   하지만 저가 주식들은 매우 까다로운 가격 움직임을 보이며,  그래서   기술적인 차트 경향을 따르지 않는다.  이들의 주식에 대한 분석정보는 매우 한정되어 있다. 즉 유명한 증권사들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않다.  반면에 고가의 주식의 장점은 많은 증권사들의 애널리스트가 이들 주식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저가주식은 그렇지 않다. 

 

이러한 주식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이러한 기업들이 보통 매우 낮은 공시 기준을 따르기 때문이다. 기업지배구조 기준은 보통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에 기업이 주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는지 결코 장담할 수 없다.   저가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큰 경향이 있다. 저가 주식이나 페니 주식은 어느 정도 크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들 종목은 같은 날 상회선과 하회로를 동시에 강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단 주가가 상한선이나 하한선에 갇히면 한 방향으로만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이런 영향으로 이들 종목은 매우 변동성이 크고 뉴스 흐름에 취약하다. 또한  저가주는 가격 조작에 취약하다 . 자본 기반이 크고 공시지가가 상당한 종목의 가격을 조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저가 주식의 경우 보통 보유주식은 발기인 그룹이나 소수의 거래자와 중개인이 함께 한다. 이것은 이들 주식의 가격을 그들의 입찰에 따라 이동시키는 것을 매우 쉽게 만든다.  결론은 저가주식이 가격적인 면때문에 매료될 수 있지만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치와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면 가격 상승은 자동적으로 뒤따를 것이다!

 

출처:  www.indiainf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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