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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님이 쓴 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돈의 역사를 이야기해줍니다. 쉬운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역사과 경제용어등을 조금은 알아야 더 쉽게 이해되는 책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돈은 여러 역사에 얽혀서 이루진 산물입니다. 전쟁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쓰는 돈의 개념이 아주 달려졌겠지요. 돈의 역사를 알게 되면 돈의 속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돈의 속성을 알아야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써야 되는지도 알게 될것 같습니다. . 읽고 나서 개인적으로 크게 실천해야할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돈은 어릴적 배운 단순히 물물교환 수단만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디엉켜저서 생긴 것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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